12년식 깡통 스파크 수동 7만km 주행 기록|2025년 12월 9일

12년식 깡통 스파크 수동 7만km 주행 기록|2025년 12월 9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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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년식 깡통 스파크 수동 7만km 주행 기록|2025년 12월 9일

처음 수동 스파크를 가져올 때 65000킬로가 조금 안되었습니다. 김포 중고 자동차 매매단지에서 집으로 돌아왔을 때 64923킬로미터를 찍었네요.

그리고 1년 6개월을 주행 후 드디어 70000킬로미터를 채웠습니다. i30는 강남 출퇴근과 주말여행 등으로 1년에 12000 ~ 13000킬로미터를 탔었는데 스파크는 서대문 지점으로 출퇴근하다 보니 하루 주행거리가 7~8킬로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.

그래서 22년도에 제작된 배터리가 방전되는 경우도 종종 있었지요. 그래서 최근에는 40L의 배터리를 60L로 바꿔주었습니다. 물론 DIY로 스스로 교체하였죠. 그 내용도 조만간 포스팅해 보겠습니다.

1. 65000킬로 미터도 주행하지 않은 스파크 수동 구매

깡통 스파크 수동 - 계기판

위의 사진은 집에 가져온 후 주유하기 전 찍은 사진입니다. 64923킬로를 주행하고 연료 게이지가 2칸 남은 모습입니다. 근데 스파크를 몰면서 보니 연료게이지가 그다지 정확하지 않더군요.

RPM을 조금 많이 사용하는 운행을 하다 보면 주행가능 거리가 실제 보다 더 적게 표현되고 연료게이지도 주행 습관이나 환경에 따라 오르락내리락하기도 합니다.

오르막 등 여러 환경에서 RPM을 겨우 2000 정도 사용하면서 주차하는 경우 갑자기 많은 주행거리와 연료게이지가 감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.

아무래도 아주  옛날 차이기도 하고 경차이다 보니 이런 기술마저도 원가절감의 결과 아닌가 하네요.

2. 1년 6개월만에 70000킬로미터 주행

깡통 스파크 수동 - 7만킬로미터 주행 기록

12월 9일 드디어 70000킬로 미터를 주행한 계기판입니다. 한 달에 약 300킬로에서 많아야 400킬로 미터를 주행하니 10만 킬로미터를 채우려면 아직도 멀었네요.

27년에 서울에서 일산으로 이사예정이라 그 이후부터가 돼서야 그나마 좀 탈 거 같습니다. 그때부터는 하루에 약 30킬로미터는 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. 물론 그때도 여러 DIY진행되고 있을 수 있겠죠.

나중에는 과거에는 GT86, 현재는 GR86이라고 불리는 자동차를 기추할 예정입니다. 제가 구매를 할 시기에는 어떤 이름으로 나올지 궁금하네요.

86 자동차도 운전재미에 모든 걸 몰빵한 자동차라 편의장치에서 세심한 부분들이 많은 원가절감이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DIY를 진행해야 할 거 같습니다. 스파크로 미리미리 많은 부분들을 연습해야겠네요.

비록 적은 주행거리이지만 7만 킬로를 채웠다는 것을 기록에 남기고 싶어 짧게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. 다음 포스팅은 스파크 첫 포스팅에 언급한 거처럼 알페온 혼 교체에 대해 남겨보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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